밤마다 다리가 불편한 이유는? (하지불안증후군, 다리불편, 수면)
잠자리에 누워 다리를 움직이고 싶고, 움직이는 동안 잠시 편해지는 증상이 반복되면 하지불안증후군(RLS)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밤에 다리가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근육 경련이나 신경 …
대표 글 읽기 ↗오늘의 건강을 이해하는 작은 시작
고구마를 감자 대신 먹으면 혈당 관리에 항상 유리할까요? 두 식품 모두 전분을 포함하므로 식품 이름만 바꾸기보다 먹는 중량, 조리 상태, 함께 먹는 밥·빵의 양을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100g 비교와 실제 한 끼 구성을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같은 100g이라도 탄수화물 양은 다릅니다아래는 식약처 K-FIND에 수록된 국립식량과학원 자료 중 고구마, 생것과 감자, 수미, 생것의 100g당 값입니다. 두 항목 모두 조리 전 상태로 조건을 맞췄습니다. 생으로 먹으라는 뜻은 아닙니다.100g당고구마, 생것감자, 수미, 생것에너지147 kcal70 kcal탄수화물35.52g16.07g식이섬유2.40g1.70g단백질1.09g1.93g수분62.20g81.10g출처: 식약처 고구마 상세 자료 · 식약처 수미 감자 상..
식사순서를 바꾸려면 먹는 음식과 양은 그대로 두고 무엇을 먼저 먹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채소를 먼저 먹은 날 밥도 줄였다면 혈당 변화가 순서 때문인지 양 때문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순서를 지킨다고 탄수화물을 더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11명 연구의 식사순서와 결과를 어떻게 읽을까요?2015년 Diabetes Care의 예비 연구는 메트포르민을 사용하는 제2형 당뇨병 성인 11명에게 같은 구성·열량의 식사를 서로 다른 순서로 제공했습니다. 빵·오렌지주스를 먼저 먹고 15분 뒤 닭고기·채소를 먹는 조건과 반대 조건을 비교했습니다. 채소·단백질을 먼저 먹은 조건에서 30·60·120분의 평균 혈당과 식후 혈당 증가 면적이 낮았습니다.이것은 작은 규모의 두 번의 시험 식사 결과입니다. 일반 한식, 다른 약..
같은 '저GI' 식품이라도 한 번 먹는 양이 다르면 식후 반응이 달라집니다. 식품표를 볼 때는 GI 수치의 출처, 실제 탄수화물 섭취량, 식사 전체의 영양 구성을 따로 확인하세요. 숫자 하나로 먹어도 되는 음식과 금지 음식을 나누면 양과 영양을 놓치기 쉽습니다.GI는 혈당 상승 속도만 측정한 숫자가 아닙니다표준적인 GI 측정은 일정량의 소화 가능한 탄수화물을 먹은 뒤 약 2시간의 혈당 반응 면적을, 같은 양의 탄수화물을 제공하는 기준 식품과 비교합니다. 보통 50g 탄수화물을 기준으로 하며 음식 무게 50g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즉, 최고점까지 걸리는 시간만 비교한 지표가 아닙니다. 근거: 시드니대학교 GI 연구팀, 측정 방법포도당을 100으로 하는 척도에서는 저GI 55 이하, 중GI 56–69, 고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