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다리가 불편한 이유는? (하지불안증후군, 다리불편, 수면)
잠자리에 누워 다리를 움직이고 싶고, 움직이는 동안 잠시 편해지는 증상이 반복되면 하지불안증후군(RLS)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밤에 다리가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근육 경련이나 신경 …
대표 글 읽기 ↗오늘의 건강을 이해하는 작은 시작
체중과 혈압이 함께 높아졌다면 몸무게 숫자만 낮추려 하기보다, 측정 조건·허리둘레·복용약·동반질환을 같이 살펴보세요. 과체중·비만은 고혈압 위험과 관련되지만 체중이 늘었다고 반드시 고혈압이 생기거나, 감량했다고 반드시 정상 혈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체중 증가의 내용부터 구분합니다몸무게에는 지방뿐 아니라 근육·수분과 식사·배변 등의 변화가 반영됩니다. 하루 사이 숫자가 달라졌다는 이유로 지방이 그만큼 늘었다고 계산하지 않습니다. 체지방이 과도하게 쌓인 상태에서는 신장·신경·대사 등 혈압 조절 과정이 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수면무호흡증 같은 동반 문제도 확인해야 합니다.체중이 갑자기 늘면서 부종이나 숨참이 생겼다면 단순히 ‘살이 쪘다’며 식사를 더 줄일 상황으로 보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반대로 의..
체중이 크게 늘지 않았는데 허리둘레가 커졌다면 체중계만 보지 말고 대사 건강을 함께 확인하세요. 복부 지방은 인슐린이 잘 작용하지 않는 상태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배가 나왔다는 모습이나 허리둘레만으로 내장지방의 양, 당뇨병 여부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허리둘레는 위험을 살펴보는 지표입니다피하지방은 피부 아래, 내장지방은 복부 장기 주변에 있는 지방입니다. 허리둘레는 복부 지방과 관련된 위험을 간단히 평가하는 데 쓰지만 두 지방의 양을 직접 구분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BMI도 지방의 분포와 근육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므로 두 지표를 함께 봅니다.대한비만학회가 제시하는 한국 성인의 복부비만 기준은 남성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입니다. 이 수치는 당뇨병의 진단 기준이 아닙니다. 기준 아래라..